
미국지질조사국(USGS)은
2019년 12월 15일 오후 2시 11분경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다바오주에서 서남쪽으로 61㎞ 떨어진 곳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대피하는 사람들의 모습.
진원의 깊이는 28.2㎞로 관측됐고,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습니다
필리핀 현지 매체 GMA 등은 지진으로 최소 4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다바오주 마타나오 지역 관리에서 어린 소녀가 깔려 1명 사망,
다바오주 파다다에서도 3층 건물이 무너지면서 3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부상자는 62명으로 집계되었지만
아직 정확한 집계가 이뤄지지 않았고, 구조도 완료되지 않아 추가 사망자가 더 발견되지는 않을까 우려스럽습니다
외교부는 현재까지 한국인 인명피해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민다나오섬에서는
10월과 지난달에도 4차례의 강진이 발생해 22명이 목숨을 잃었을 정도로 강진이 빈번히 일고 있으니
혹여나 계획이 있다면 필리핀 여행은 지양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