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의 인어라 불리던 최윤희입니다
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과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에서
수영선수로 출전해 각각 3관왕과 2관왕을 차지하며 '아시아의 인어'로 이름을 널리 알렸었습니다
스물 다섯 살이던 1991년 13살 연상의 가수 백두산의 유현상과 결혼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에 수영국가대표 출신의 최윤희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로 임명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에는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엔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을 발탁했습니다

문체부 제2차관을 정치와 무관하던 수영선수 출신을 임명했다는 것은 큰 문제라 생각됩니다
문체부 제2차관의 자리가 가벼운 일도 아니고 막중한 직책인데
아무리 연세대 체육교육학 석사라고 해도 그 위로 전문가들이 차고 넘치는데
굳이 최윤희를 문재인 대통령이 어째서 선택을 한 것인지 의문입니다
기왕 발탁이 된 일, 부디 무사히 잘 활동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