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양대 교수였던 진중권이 사직서를 제출하여 화제입니다
동양대 등에 따르면 진중권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진중권은
"오늘 마지막 수업을 마치고 미리 써 놓았던 사직서를 냈다"
"내가 돈이 없지, 가오(체면이나 자존심을 뜻하는 일어)가 없나, 이젠 자유다"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참고로 진중권은,
2012년부터 동양대 교양학부 전임교수로 활동했었습니다
진중권은 대표적인 좌파인 인물로,
'조국 사태'에 대해 초기부터 비판적인 입장을 취해 왔습니다
동양대 관계자는
"조국 사태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것이 부담스러워 사직서를 제출했을 것으로 보인다"라 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