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능프로그램 '골목식당'으로 큰 주목으로 떠올랐던 포방터 돈까스 집.
이번주 수요일의 방송분을 보면 포방터시장을 떠나 제주도로 이사를 갔습니다
가게 이름은 '연돈'이며,
이사를 간 제주도에서도 장사가 매우 잘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돌연 잘되던 포방터시장을 떠나 제주도로 이사를 간 이유에 대해 사람들의 이목이 쏠립니다

방송에서 백종원은
"단순하게 손님들이 많이 몰리며 줄 서는 분들로 인한 소음으로 인해 인근 주민들에게 민원이 많이 들어왔고,
그래서 미안함에 나간다고 알고 계신다.
그러나 이건 이유 중 하나일 뿐이다.
외적인 이유는 파장이 커서 밝힐 수가 없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서울 서대문구 포방터시장이 갑질 의혹까지 뜨며 화제입니다

시장 상인회가 '골목식당' 출연 가게들을 상대로 야유회 찬조금 명목의 큰 돈을 요구했다는 폭로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세계일보는
"포방터 돈가스집이 석연치 않은 이유로 포방터 시장을 떠나 제주도로 이전했다"
"포방터 시장 상인회와 무관치 않다는 의혹이 있었고, 한 상인으로부터 '야유회 찬조금' 진술을 얻어냈다"

상인 A는
"그간 돈가스집 사장 내외와 상인회 간 갈등이 있었고, 점점 커져왔던 것으로 알고 있다"
"가게들이 얼마만큼 찬조한지는 알 수 없지만 돈가스집이 떠나간 원인 중 하나라고 본다"
상인회가 요구했다는 야유회 찬조금 규모에 대에 '100만 원 안팎으로 추정된다'고 구체적인 액수까지 거론하기도 했습니다

상인회는
"돈가스집 사장 부부에게 10원 한 장 받은 적이 없다"
"돈가스집이 잘 되기 시작할 때 대기실 등 각종 편의를 봐줬다"
라고 인터뷰를 하였는데 과연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는 모르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