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12월 22일 오늘 새벽,
광주 북구 두암동의 모텔에서 화재가 발생하였고
20분만에 소방대원들이 진화하였습니다

소방당국은
217명의 인력과 48대의 장비를 동원해 진화작업과 함께 구조작업을 벌였다고 합니다
연기흡입과 호흡곤란, 화상으로 투숙객 33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습니다
1명이 사망했고10명이 중상,
현재 심한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가 늘어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부상자 중에는
복도로 대피를 못해 4층에서 뛰어내린 투숙객도 있었다고 합니다
화재의 피해가 컸던 이유는 모텔에 스프링클러는 설치되지 않았다는 점이 가장 컸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사를 벌이던 중 39세의 김씨가 불을 지른 것을 확인하고 긴급체포했습니다
김씨는 방에서 라이터를 이용해 이불 등에 불을 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아직 정확한 방화 이유가 밝혀지지는 않은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