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투수 자유계약시장 마지막 최대 류현진과 계약했습니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류현진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습니다
계약기간은 4년에 총액 8000만달러(한화 약 930억원) 규모로 엄청난 금액입니다
토론토는
지난 1977년 창단해 역대 월드시리즈 2회 우승(1992년, 1993년)을 달성하는 등 1990년대 전성기를 영위했고
마지막 월드시리즈 우승 이후 토론토가 기록한 우승 기록은 2015년 우승이 유일합니다

토론토는 2019시즌에도 67승95패로 지구 4위,
선발마운드에서 난조였습니다
토론토 입장에서는 시장에 나온 투수 중 류현진을 점찍게 된 것입니다

류현진을 데려오기 위해 역대급 계약이 나왔습니다
토론토가 류현진에게 제시한 8000만달러는 구단 역사상 3번째로 많은 총액입니다
과거 2006년 외야수 버논 웰스와 맺은 7년 총액 1억2600만달러(약 1460억원),
2014년 포수 러셀 마틴과 맺은 5년 총액 8200만달러(약 950억원)의 뒤를 이은 세번째 대형 FA 계약입니다
앞으로 토론토에서 류현진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