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 게시자가 올렸던 내용.
경기 성남시에서 닭 강정 가게를 운영하는 업주라고 밝힌 게시자입니다
"단체 주문을 받아서 배달하러 갔는데 주문자의 어머님이 처음엔 안 시켰다고 하다가 주문서를 보여드리니
'아들이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데 가해자들이 장난 주문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어머님은 '매장에 피해를 줄 수는 없으니 전액 결제는 하겠지만,
먹을 사람은 없으니 세 박스를 빼고 나머지는 도로 가져가 달라'
"저희도 바쁜 와중이라 경황이 없어 일단 결제를 하고 강정 세 박스 등을 드렸다"

"강정은 판매가 불가능한 상태지만 버리기 아깝다"
"혹시 식은 강정도 괜찮다면 회원들께 무료로 드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게시자가 글과 함께 첨부한 영수증 사진에는 33만원어치 주문 내용과 배달 요청 사항으로 '아드님 XX씨가 시켰다고 해주세요'
라는 메시지가 적혀있습니다
닭 강정 가게는
"이후에 피해자 측의 카드 결제를 강제 취소했고 거짓 전화를 한 당사자들을 경찰에 영업 방해로 고소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3줄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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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강정 30만원 넘는 주문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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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가고 보니 왕따 가해자들이 한 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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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인줄 알았는데 성인들이 한 짓 경찰서 갈 예정
사건 이후 최종적으로 밝혀진 것이지만 사실 왕따 사건이 아니라
'작업대출 사기'였다고 합니다
피해자 김씨는 불법 대출에 가담하려고 했으나 죄책감에 배신을 했고
그로 인해 브로커 2명이 닭강정을 33만원어치 구입하여 집 주소와 부모 이름까지 알고 있다는 의미로 협박을 한 것입니다
사실, 왕따 피해자가 아니라 사기협박 피해자였다는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