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스크 공익' 사건이 감사 절차에 착수했다고 보도되어 화제입니다
매체에 따르면 인천시 김국환 의원은
통화에서
"민원을 받고 동장님과 실태 파악을 하는 중이며, 현재 감사실에까지 보고가 된 상태다.
당사자와 감사를 받으러 갈 예정이며 감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12월 19일 커뮤이티 네이트 판에
'공익 근무 요원 때문에 힘들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었습니다
작성자는
"이번에 공무원시험에 합격해 동사무소에서 일하고 있다"
"동사무소에서 공익 근무요원이 정말 일은 안한다.
공익은 거의 잡일들을 시킨다.
그런데 이런 잡일조차 안하려 하고 앉아서 에어팟 끼고 핸드폰만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물건을 봉투에 배분해서 담아달라고 부탁 좀 했더니 표정이 굳더라.
그런데 잘못 배분해서 오류가 난 게 있을 거라며 그 부분은 나보고 책임지라 하더라"
"나한테 책임 전가하니 확 열받더라"라고 게재했습니다



실제 게시글 내용.
공익근무요원도 반박글을 올렸습니다
"구청에서 미세먼재 대책으로 마스크 3만5000장이 내려왔는데, 30장씩 분류하라고 하더라.
하루 종일 내내 혼자 2주 동안 계속해서 마무리했다.
그런데 일주일 후에 묶어둔 마스크를 통장별로 다시 분류하라고 시키더라.
처음부터 했으면 두 번 할 필요가 없는 일이었다"고 반박했습니다
'담당인 여자 공무원이 나에게 주의를 준 다음 자신이 들리는 곳으로 욕을 했다'
"듣고 느끼라고 일부러 더 큰소리로 욕했다. 군대보다 편한거 아니냐, 참고 하라고" 내용이었습니다


실제 마스크 공익이 올렸던 게시글 내용.



공무원은 이후 사과문으로,
"경솔한 행동으로 누군가에게 큰 상처가 되리라 미리 생각하지 못한 점 죄송하다.
해당 공익근무요원과는 어느정도 대화가 잘 마무리됐다"고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여초 사이트에서의 반응


여자 공무원은 결국 발령 취소가 되었다는 내용의 글.
3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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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판에 여공무원(정식이 아니라 수습시간)이 공익이 일안한다고 하소연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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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을 본 공익 당사자가 마스크 3만 5천장을 혼자서 다했다고 반박글을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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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이 커지니까 여공무원이 반성문 올렸으나 발령취소 위기(발령취소되면 재시험 봐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