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발생한 산불이 높은 기온과 강한 바람이 합쳐진 이번 산불을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호주 현지인들의 사망과 부상
, 실종등이 계속해서 보도되면서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한국인 교민이나 관광객들의 안전 관련 우려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행히 아직은 우리나라 국적을 사람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3달 가까이 계속되고 있는 호주 산불로 주민들은 호주는 국가비상사태 기간을 선포했습니다

2019년 12월 10월 시작된 초대형 산불.
지금까지 소방대원 10명을 포함해 18명이 숨졌고,
서울시의 80배에 달하는 500만 헥타르가 불에 타면서 주택 1천 3백여 채가 전소했습니다

산에 살고있던 코알라도 약 2000마리가 죽었다고 합니다
피해가 집중된 곳은 시드니와 캔버라 등 대도시가 위치한 남동부 인구밀집지역이라 피해가 더 큽니다
호주 당국은 4일에도 41도를 넘는 폭염과 강풍이 예보됐다며
인근 해안가를 관광 금지 구역으로 지정하고 대피령까지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