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이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아츠 페스티벌
(Coachella Valley Music&Arts Festival, 코첼라)’ 초청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코첼라’는
1999년부터 시작돼 매년 20~30만 명의 관객이 참가하는 미국 최대 음악 축제입니다
대중적 인기와 음악성을 두루 갖춘 아티스트를 초청하면서
뮤지션들 사이에서는 ‘꿈의 무대’로 꼽힙니다
올해에는 빅뱅 외에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Rage Against The Machine),
트래비스 스캇(Travis Scott),
프랭크 오션(Frank Ocean),
캘빈 해리스(Calvin harris),
라나 델 레이(Lana Del Rey) 등의 유명 가수들이 초청되었습니다

‘버닝썬 게이트’로 몰락한 빅뱅 멤버 승리를 제외하고
4인조로 처음 무대에 오르는 만큼 화제성이 큽니다
지드래곤과 탑은 대마초 흡연 사건,
대성은 자신이 소유한 건물에서 유흥업소 불법 영업이 이뤄진 것을 알고도 묵인한 의혹,
결과적으로 대성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유일하게 흠이라면 작은 키 뿐인 태양만이 논란없는 멤버입니다
승리는 각종 범죄 의혹 속 주범으로 결국 팀에서 탈퇴했습니다
현재도 그는 성매매 성폭력범죄의처벌에관한특례법위반, 횡령, 증거인멸교사, 식품위생법위반, 상습도박 등 8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입니다

YG엔터테인먼트를 둘러싸고 양현석 전 대표 프로듀서와 비아이 마약사건 등 해결되지 않은,
각종 의혹 사이에서 터져나온 빅뱅의 복귀 소식은 여전히 시선이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과연 빅뱅의 4인조 컴백이 앞으로 연예계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