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붉게 물들어버린 호주 하늘.
호주에서는 각기 발생한 3개의 산불이 합쳐지면서 뉴욕 맨하튼 크기보다 더 큰 화재가 되었다고 합니다
호주 산불은 3개월째 계속해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위성에서 본 호주 상공.
호주 환경부에 따르면
빅토리아주에 위치한 오메오 지역에서 하룻밤 동안 6,000헥타르의 불산불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호주 지역 소방국에 따르면 수도 시드니 남쪽의 울런딜리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가 여전히 통제 불능 상태며,
최근 몇 달 동안 264,000헥타르의 땅이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고 보고했습니다

화재로 인해 전국적으로 23명이 사망했고
크로아티아와 비슷한 크기의 약 600만 헥타르의 삼림지대가 손실됐습니다

계속해서 확산되는 산불에 예비군 3000명이 화재 진압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시드니 서부 팬리스는 섭씨 48.9도를 기록했고
이는 시드니에서 기온을 측정하기 시작한 1939년 이래 가장 온도가 높았다고 호주 채널 9 방송이 전했습니다
호주 산불, 더이상 확산되지 않고 사망자도 더이상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