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정부가 핵합의(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와 관련, 사실상 탈퇴를 선언했습습니다

미국 오바마 행정부가 이란 정부와 합의를 발표한지 약 4년 6개월만입니다

이란 정부는
“이란은 핵합의에서 정한 우라늄 농축용 원심분리기 수량 제한을 더는 지키지 않는다”
"이는 곧 우라늄 농축 능력과 농도에 제한을 두지 않겠다는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주요 6개국(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독일)은
이란과 2015년 7월 14일 오스트라이에서 이란의 핵폐기와 제재 해재를 담은 ‘공동 행동 계획’툴 타결했었습니다

핵합의란,
이란이 보유할 수 있는 우라늄 농축용 원심분리기의 수량과 성능을 제한하는 것으로 핵무기 제조에 필요한 고농축 우라늄을 생산하지 못하게 하거나 시간
(브레이크 아웃 타임:핵무기를 제조하기로 결정한 순간부터 보유하는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오래 걸리도록 해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막는 합의입니다
미국은 2018년 5월 8일 일방적으로 핵합의 파기를 선언한 뒤 점차적으로 이란에 대한 제재를 재개해 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