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2020년 1월 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2020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진행됩니다

봉준호 감독이 만든 영화 '기생충'은
이번 '2020 골든글로브'에서 국내 최초로 3개 부문에 후보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기생충'은 세계적 극찬과는 달리 작품상에 오르지는 못했습니다

이유는 '2020 골든글로브'의 규정 때문입니다
작품 내 영어 대사가 기준에 미달할 경우 작품상 후보에 올라갈 수 없습니다
감독상도 비영어 영화가 후보에 오르기 힘든 실정입니다

하지만, 골든글로브 시상식 3개 부문 후보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기생충’은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제77회 2020 골든글로브 시상식의 감독상, 작품상, 외국어 영화상 등 3개 부문의 후보작입니다
한국 영화가 골든글로브 시상식 후보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