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통신이 이란 국영T는 오전 이란이 미국이 주둔한 이라크 아인아사드 공군기지에 지대지 미사일 수십발을 발사했고
즉각적인 피해나 사상자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란 국영TV는 공격이 가셈 솔레이마니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을 숨지게 한 미국을 향한 보복 작전이라고 설명했다고 AP가 전했습니다

이번 작전의 이름은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이름을 따 “순교자 솔레이마니”라고 명명했습니다
이란은 이라크 바그다드 공항에서 미군의 무인기 폭격으로
이란군 실세인 솔레이마니 사령관이 목숨을 잃자 미국에 대한 보복에 나설 것이라고 거듭 강조해왔습니다
알리 샴커니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은
"미국에 보복하기 위한 시나리오 13개가 있다"
다만 시나리오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란 케르만에서 열린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장례 행렬에 한꺼번에
엄청난 인파가 몰리면서 시민들이 넘어지거나 밟혀 최소 56명이 숨지고 200여 명이 다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