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SNS를 통해 라임병 투병 사실을 밝혔습니다
저스틴 비버의 나이는 25세입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비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자신의 의모에 대한 비판과 함께 마약 투약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
"그들은 내가 최근 라임병 진단을 받았으며 이 외에도 피부와 뇌 기능, 에너지,
전반적인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만성 단핵구증을 앓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다"

:몇 년간 힘들었지만, 현재까지 불치의 질환인 이 병을 올바른 치료법을 통해 싸우고 극복해내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나아져 돌아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라임병은 미국에서 흔한 질병으로
진드기가 옮기는 '보렐리아균' 감염이 원인입니다
감염 초기 인플루엔자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며 치료하지 않으면 혈액을 타고 다른 부위에 퍼져 만성적인 관절염과 심장질환, 신경계 이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비버는 지난해 우울증과 약물복용,
유명세로 인한 고충을 토로하고 종교와 아내 헤일리 볼드원이 극복에 도움을 줬다고 밝혔습니다
헤일리 볼드원과는 지난 2018년 9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