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뱅의 전 멤버 승리입니다
승리는 지난해 2019년 홍보이사로 있던 클럽 버닝썬과 관련,
2015년 서울 강남 한 클럽에서 해외 투자자들에 성접대를 하려 했다는 의혹,
2016년 클럽 바 몽키뮤지엄을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하고
유흥주점처럼 불법 운영한 의혹이 있습니다

13일 서울중앙지법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승리를 상대로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진행했습니다
송경호 판사는
승리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하면서 “피의자에 대한 구속사유와 구속의 필요성,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기각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지난 8일 승리를 상대로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 7개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승리는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성매매 알선, 식품위생법 위반, 횡령,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 혐의를 받았습니다

승리의 구속영장 기각은 지난해 5월 이후 두 번째입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해 5월8일 승리에 대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기각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