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흥주점에서 일하는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받은 가수 김건모.
2020년 1월 1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했습니다

김건모는
서울 강남경찰서에 성폭행 혐의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변호인과 함께 등장했습니다
"성폭행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는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김건모를 고소한 여성 A는
2016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의 한 주점에서 김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8일 압수수색한 김건모 차량의 GPS(위치확인시스템) 포렌식 작업을 마쳤다고 합니다

사건의 시작은
가로세로채널(가세연)의 강용석 변호사가 성폭행 피해를 주장한 여성 A를 대리해
김건모의 강간 혐의를 수사해 달라며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기 때문입니다
김건모 소속사 건음기획은
A에 대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