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온라인 매체 UNILAD는
"웜뱃이 동물들과 함께 굴을 공유한다"고 보도했습니다
호주에 서식하는 웜뱃은 튼튼한 앞다리 발톱은 땅을 파고 집을 짓기에 최적화돼 있습니다
이 특성으로 큰 산불이 발생할 때마다 위기에서 쫓겨난 동물들과 함께 자신의 굴을 공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매체는
"웜뱃이 위험에 처한 동물들을 안전한 곳으로 이끄는 '양치기' 행동을 보인다"
"과거 산불이 발생했을 때 생태학자들의 기록에 따르면,
다양한 작은 동물들이 웜뱃 굴에 숨은 후 죽음을 피할 수 있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다큐멘터리 작가 하일랜즈는
"비행중인 새들을 볼 수 있었으며 그것들은 화재로 도망치려다 죽어 땅에 떨어졌다"
"이 지역에는 꽤 많은 웜뱃이 있으며,
광범위한 동굴 네트워크가 있다.
특히 놀랍게도 그 굴을 사용하는 것은 웜뱃 뿐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다른 많은 동물들이 굴에 의존하여 생존했다. 그들은 매우 중요한 종이며
그들의 굴 시스템은 그 자체가 생태계이다 동굴 속에는 곤충,
파충류로 가득 차 있으며, 새가 있으며 우리는 또한 양과 캥거루가 입구에 숨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웜뱃의 굴이 다른 동물들의 피난처로 사용된 사례가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아 이게 사실인지는 모르는 상황입니다
더불어 웜뱃이 동물들을 자신의 굴로 인도했다는 사실이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디

미국의 'IFL사이언스'는
"웜뱃은 극도로 근시안적이라 주로 음식과 흙에 초점을 맞춘다"
"이들이 다른 동물들을 보살피는 것은 힘들 것이고,
나 역시 그런 걸 본 적이 없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웜뱃이 뱀, 메추라기, 주머니쥐, 바늘두더지 등의 동물들과 굴을 공유한 적이 있었다고도 하니
실제로 웜뱃이 다른 동물들을 구했는지 아닌지는 확실히 단언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