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9년 10월 악플러들의 악플로 인해 심적 고통을 받다 극단적 선택을 했던 가수 설리입니다
사망 당시 나이는 25세였습니다

고(故) 설리(본명 최진리)의 둘째 오빠가 SNS를 통해 아버지와 갈등을 겪고 있다고 밝혀 화제입니다
설리의 오빠는
"나는 내 동생으로 인한 슬픔 혼자 안고 가고 싶은데 어떻게 친부라는 사람이 동생의 슬픔도 아닌 유산으로 인한 문제를 본인의 지인들에게 공유할 수 있나"
"동생 묘에는 다녀오시지도 않으신 분이...
사적인 거 공유하기 싫지만 말과 행동이 다른 본세가 드러나시는 분은 박제이다.
남남이면 제발 남처럼 살라"라고 인스타그램에 올렸습니다

설리의 친아버지가 지인들에게 보낸 글에서는
"나에게는 천국으로 먼저 간 딸내미가 이 땅에 남긴 유산이 있다"
"어제 그 유산 상속 문제로 남남이 된 아이들 엄마와 전화로 다툼이 있었다.
나는 딸내미가 남긴 소중한 유산이 사회에 환원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친오빠는 이에
"동생에 의한 사생활 어떤 것도 내뱉은 적이 없다.
나에 의한 문제를 내가 이래라저래라 못 할 것도 없다.
누구랑 다르게 이중적 잣대를 들이밀기도 싫다"
"너희들이 내 상황이 된다면 과연 얼마나 현명할까.
유산으로 인한 문제를 거론하고 지인에게 퍼트린 건 친부라는 사람이 먼저다.
그 쪽에게 하소연해라"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