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산대교에서 검정색 쏘렌토 차량이 난간을 뚫고 한강으로 떨어져 사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성산대교에서 마포구청역 방향으로 달리던 차량은
교량 보강 공사를 위해 설치한 다리 중반부의 임시 교량을 지나던 중 우측 인도로 돌진해 난간을 뚫고 강으로 추락했다고 합니다

서울 영등포소방서, 여의도·반포수난구조대와 한강경찰대에서 소방대원 30여명과 경찰관 20여명,
장비 19대를 투입해 구조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의 음주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