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로세로연구소가 김건모의 아내 장지연의 사생활 루머를 폭로하여 논란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줄여서 가세연)은 대구에서 열린 한 강연회에서
김건모 아내인 장지연의 결혼 전 이성 관계를 언급했습니다

김용호 전 기자는 강연 중 장지연을 연상케 하는 발언을 한 뒤,
"과거 모 배우와 동거도 했다고 들었다"
"그 배우가 외국에서 촬영 중일 때 찾아가기도 했다더라"
"그 여성은 다른 남성과 결혼한다고 뉴스에 나온다.
취재해보니 (남자관계가) 유명하더라"고 했습니다
김세의 전 기자는 곡 '아시나요'의 한 소절을 부르며
"아시는 분들은 많이 아실 것"이라고 말해 또 다른 인물을 떠오르게 했습니다

가세연 측은 강연에 참석한 1000여 명의 관객에게
"보안 유지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입단속을 시키기도 했습니다

가로세로연구소의 강용석 변호사는
‘인싸뉴스’ 코너 라이브 방송에서
“오늘 아침저희 관련한 뉴스가 아주 ‘핫’하더라”
이어 대구 강연회에서 논란이 된 장지연 루머와 관련, 간접적인 해명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대구강연회에서 정치 선거 외교 온갖 이야기들을 하다가 하드코어 뉴스들 사이 잠깐 분위기 전환을 위해 했던 이야기들이 핫 하게 달구고 있다”
"그날 나온 이야기가 다 뉴스화 되면 정말 시끄러워질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김건모의 소속사 건음기획은
"강연 녹취를 확보해 확인 중"
"결혼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확인되지 않은 남자관계들을 들먹이며 가족을 공격하는 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확인되지도 않은 얘기로 공개적으로 조롱한 것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