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net '프로듀스X 101'으로 탄생한 그룹 엑스원
'프로듀스' 시리즈의 조작 파문이 터지며 활동을 중단했고
결국 2020년 1월 6일 팀 해체를 선언했었습니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본사 앞에 엑스원의 새 그룹 결성을 요구하는 팬들의 시위가 진행중입니다

엑스원의 새 그룹을 지지하는 국내외 팬들은
'엑스원 새 그룹 지지 연합'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뭉쳤으며,
이날 현장에는 약 800여명의 팬들이 모였다.
이날 팬들은 CJ ENM에 "엑스원 해체의 책임과 보상,
새 그룹 결성 지원을 촉구한다.피해받은 엑스원과 엑스원 팬들을 책임져라"라고 주장했습니다

구체적인 보상 방안으로
1월 31일까지 새 그룹 결성 의사를 표명하고 2월 7일 이내에 각 멤버들의 소속사 대표단 재회동을 진행하라고 요구중입니다

엑스원 팬들은
"CJ ENM이 요구를 받아들일 때까지 절대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정해진 일자까지 긍정적인 피드백이 없을 경우 더 큰 규모와 다양한 형태의 시위를 지속할 것"이라고 경고까지 했습니다

CJ ENM 관계자는
이번 사태로 소속사 간 협의를 통해 X1이 해체된 것에 대해서는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CJ ENM은 향후에도 X1 멤버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