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관리본부는 중국 우한시에 방문했다 귀국한 55세 한국인 남성이 우한 폐렴으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네 번째 환자는
감기 증세로 국내 의료기관을 방문했고
38도의 고열과 근육통이 발생해 의료기관을 재방문했고, 보건소에 신고돼 능동감시를 받았습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우한 폐렴 사망자가 80명이라고 공식발표했습니다
확진자 수는 2744명, 이 중에 461명은 위중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추가 사망자가 더 늘어날 전망으로 보입니다

의심환자는 총 5794명,
감염자와 밀접접촉한 사람은 3만2799명,
3만453명이 의료진의 관찰을 받고 있습니다
위원회에 따르면 사망자 수는 전일보다 24명 늘었으며, 확진환자는 769명 늘었고 의심환자는 3806명 증가했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국가 비상사태와 더불어 중국 내 자원이 총동원되고 있지만
진료를 하던 의사가 사망하는 등, 사태는 점점 나빠지고만 있는 상황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질병관리본부장, 국립중앙의료원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우한폐렴 대응에 전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한 직후 대국민 메시지를 내고
설 연휴에도 24시간 대응 체제를 가동 중이라며 "정부를 믿고 과도한 불안을 갖지 마시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