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기 추락사고로 사망한 NBA 전설의 농구선수 코비 브라이언트의 추모로 시작 된 2020 그래미 어워드.


61회 수상자들.

방탄소년단(BTS)이 한국 가수 최초로 '그래미 어워드'에서 릴 나스 엑스와 함께 공연을 펼쳐 화제입니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62회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
릴 나스 엑스와 합동 무대를 펼쳤습니다

2019 시상자로 그래미어워드를 찾은 방탄소년단.
이번엔 공연자 자격으로 참석했습니다
한국 가수 최초로 2년 연속 그래미 어워드 참석한 것으로 K팝의 세계화에 있어
굉장히 의미있는 자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올드 타운 로드(Old Town Road)'로 빌보드 핫100에서 19주 1위를 차지한 릴 나스 엑스와 무대를,
방탄소년단 외에 디플로, 영 서그, 메이슨 램지, 빌리 레이 사이러스의 무대에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집을 배경으로 한 무대에서 릴 나스 엑스가 먼저 노래를 시작했고,
무대가 회전하며 다음 무대가 등장했을 때, 방탄소년단이 뒤에 있었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출연 장면.

Mnet에서 '62회 그래미 어워드'를 생중계한 배철수는
"그래미에서 한국 가수의 무대를 보다니 감격이다"
"뿌듯하면서도 아쉽다.
BTS가 단독 공연을 했더라면,
후보에 올랐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전세계 아미들이 그래미에 항의를 많이 했다더라.
롤링스톤즈는 이미 방탄소년단이 K팝의 미국 진출을 돕고 있는데 그래미가 너무 뒤처져 있다고 지적했다.
전체적인 움직임과는 대조적이었다"
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