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미군사령부가 4월1일부로 한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무급휴직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군은
"2019년 방위비분담금 협정이 타결되지 않아 추후 공백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음에 따라
주한미군은 한국인 직원들에게 4월1일부로 잠정적 무급휴직이 시행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사전 통보를 시작했다”
“무급휴직 두달 전에는 미리 통지해야 하는 미국 법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한미군은
“60일 사전 통보와 관련해 투명하게 정보를 제공하고 질의응답을 위해 28~30일 약 9000여명의 주한미군 한국인 직원들을 대상으로 타운홀 미팅을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모든 한국인 직원들은 31일 이전에 잠정적인 무급휴직에 대한 공지문을 받게 될 것”
"한국인 직원들의 고용 비용을 한국이 분담하지 않는다면
주한미군은 한국인 직원들의 급여와 임금을 지불하는데 드는 자금을 곧 소진하게 될 것”이라고 통보했습니다
주한미군이 이러한 행보를 보이는 이유는,
한국 정부에 방위비분담금 증액 타결을 압박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