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우한 폐렴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전세기로 귀국하는 교민들은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의 공무원 교육시설에 나눠 격리 수용되어 있습니다

정부는 중국 당국과의 협의 결과,
우한 교민 가운데 무증상자를 우선 이송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송되는 교민은 공항에서 증상여부 검사 후 증상이 없는 경우,
14일 동안 임시생활시설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가급적 상호접촉이 이뤄지지 않도록 하고,
개인공간을 벗어날 경우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게 할 방침입니다
입소기간 동안 외부 출입 및 면회는 금지입니다

의료진도 상시 배치되어 있고 1일 2회 발열검사와 문진표를 작성해서 건강 상태를 점검합니자
체온이 37.5도 이상이거나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곧바로 격리의료기관으로 이송해 확진 여부를 판정합니다

김갑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귀국 희망 국민들의 불편과 감염 가능성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용시설을 결정했다"
"각 시설의 수용능력, 인근지역 의료시설의 위치, 공항에서 시설 간의 이동거리, 지역안배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고 말했습니다
부디 추가적인 우한 폐렴 확진자가 확산되지 않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