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관리본부는 무증상자에서 확진자가 된 3번째, 4번째 확진자들의 전처를 밟지 않기 위해 검역망을 확대,
강화했으나 결국 2차 감염자가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2명을 추가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5번째 환자는 업무차 중국 우한시를 방문한 후 2020년 1월 24일 귀국했으며
능동감시자로 관리하던 중 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와 현재 서울 의료원에 격리조치됐습니다
6번째 환자는 2차 감염자입니다
6번째 환자는 3번째 환자의 접촉자로 능동감시 중 검사 양성이 확인돼 격리조치 되었습니다

3번째와 4번째 환자는 무증상으로 입국해 공항 검역망을 통과,
3번째 환자의 경우 발열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해열제를 복용하며 서울 강남의 성형외과와 역삼동, 대치동, 일산 등의 음식점을 이용하며
접촉자수는 총 95명으로 이 중 1명이 6번째 확진자가 됐습니다

4번째 확진자는 공항과 자택에 머물며 지역 병원을 찾았으나
"중국에서만 왔다”고 밝혀 의심환자로 걸러지지 못했고 4번째 환자의 접촉자 수는 172명입니다
밝혀진 바로는 3번째와 4번째 확진자들의 접촉자수는 약 270여명이나 됩니다

2차 감염자의 첫 등장으로 앞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우한 폐렴의 확산이 더 늘어나지는 않을까 걱정입니다
우한 폐렴의 잠복 기간은 2주이기 때문에 곧바로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아도
추후 추가 확진자가 확산 될 우려가 높습니다
우한 폐렴의 증상 의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1339에 신고하거나 지정 병원에 가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