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우한 폐렴에
사실상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사망자와 확진자가 속출하며 사태가 안정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현재 전국 31개 성에서 '우한 폐렴'의 누적 확진자는 9692명,
사망자는 213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하루 전보다 확진자는 1982명, 사망자는 43명 늘어났습니다

발병지인 우한을 포함한 후베이성은 하루 만에 확진자가 1220명, 사망자는 42명으로 급증했습니다

기준 중국 내 우한 폐렴 확진자 가운데 1527명이 중태며 171명은 완치 후 퇴원했습니다
의심 환자는 1만5238명입니다
현재까지 확진 환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 수는 11만3579명이며
이 가운데 10만2427명이 의료 관찰을 받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추가환자 1명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7번째 확진환자는 28세 한국인 남성입니다

환자는 현재 서울의료원에 격리 조치 중입니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심층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므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추가 결과를 공유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