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3명 더 추가됐다고 밝혔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부모는 최근 중국 출장을 다녀온 아들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확진 전 증상조차 발견되지 않아 2차, 3차 감염에 대한 피해 확산이 가능성이 높습니다
9번째 확진 환자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거주하는 32세 남성,
이 남성은 2019년 12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진원지인 중국 우한시로 출장을 떠나
2020년 1월 17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했습니다
19일에는 인사를 위해 화성 부모님의 자택을 방문했고
이 남성의 부모는 자영업자입니다

이 남성의 부모도 자진신고해 능동감시자로 분류됐고
남성의 가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조치됐습니다
부모는 아들로 부터 2차 감염된 것으로 보이며
9번째 확진자인 아들로 인해 부모는 10번째와 11번째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되었습니다
부모가 자영업자인 것으로 보아,
앞으로 더 많은 추가 확진자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