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콕 소재 국립 라자비티 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위독한 상태였던 중국인에게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억제제와 독감 치료용 항바이러스제를 섞어 투약해 병세가 호전됐다고 전하여 화제입니다

확진 받았던 환자는 테스트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치료 효과의 입증에 아직 자료가 많이 부족하고 완치 유뮤가 확실치 않은 상황입니다
라자비티 병원은
1951년 여성 전문 의료원으로 개원해 현재 태국 최대 의료기관 중 하나이고
1200개의 병상과 약 250명의 의료진이 매년 100만명에 이르는 환자들을 돌보고 있을 정도로 규모가 큽니다

아스클레티스파마는
임상시험을 통해 유사 코로나바이러스 종인 사스 바이러스를 대상으로 2가지 HIV 프로테아제 억제제를 결합한 칼레트라의 약효를 입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애브비는
칼레트라 200만 달러어치(약 23억5000만원)를 중국에 기부했고
존슨앤드존슨도 중국 당국의 요청에 따라 HIV 치료제인 프레즈코빅스를 보내기로 합의했습니다
현재 홍콩과 태국을 비롯 여러 국가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제작을 위해 노력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