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자 안재현과 불화로 화제였던 배우 구혜선입니다
예능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에 참석한 구혜선과의 인터뷰가 화제입니다

구혜선은
"그림을 그리며 지냈다"
"주변에서 지금 인터뷰를 하지 말라고 걱정을 많이 했다.
개인사이자 가정사인데 의지할 곳이 없어서 대중에게 많이 의지했다.
스스로 유치하고 부끄럽다는 생각이 가장 크다.
피로감을 드렸다면 굉장히 죄송하다.
오해가 있었으면 풀리기를 원했다.
돌이켜보면 그때는 그게 최선이라고 생각했다.
화가 난 상태에서는 아무 것도 안 보이지 않나"

“안재현과 같은 소속사였다.
남편이 오래 일한 사람들에게 간 것이라 말할 곳이 없었다"
"소속사를 통해 보도자료를 낼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개인적인 가정사지만 이런 것을 드러내서라도 지푸라기라도 붙들고 싶은 심정이었던 것 같다”

"일련의 불화 과정이 없었다.
그래서 처음에는 ‘장난을 오래 치려 하는구나’라고 생각했고 그만큼 믿었다.
나중에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고 많이 화가 났다”
“마음이 끝난다고 사람을 버릴 수는 없는 일이라 생각한다.
윤리적인 잘못을 했으면 다른 일로 판단하겠지만 마음을 많이 썼던 것에 대한 배신감이 크게 올라와서 증오심이 컸다.
내가 어떤 직업인지, 환경인지는 필요가 없었고 한 사람의 여자로만 남아 할 수 있는 화는 다 내고 있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어리석게도 물불 안가렸던 것 같다”고 말했다.

“결혼을 할 때 다짐한 것은 내 생에 이혼은 없다는 것이었다.
싸우더라도 둘이 풀고 늘 옆에 있겠다고 약속했다”
“내가 한 행동이 아니라 악몽을 꾼 것 같은 느낌이다”고 말했습니다

구혜선은 2020년 2월 6일인스타그램에
“복학 신청 승인되었어요!
기념으로 오랜만에 성적표를 올려보아요.
올해는 공부 복이 가득"이라는 글과 함께 올 A+를 받은 성적표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