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원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귀국해
임시 격리 생활 중인 교민 가운데 24번째 코로나 환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충남 아산의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생활하던 교민 1명이 확진자로 판명되었고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습니다
24번째 코로나 환자는 2020년 1월 31일 귀국한 20대 남성입니다
24번째 코로나 확진자는 2020년 2월 2일 아산 임시생활시설에서 나온 우한 교민 확진자의 직장 동료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에 귀국한 우한 교민 가운데 확진자가 나온 것은 두 번째입니다

정부 관계자는
"24번째 코로나 환자인 아산 교민 1명이 인후통 등 감염 증세를 보여
임시생활시설에 있는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판명되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