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가 총 811명, 확진자는 3만719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전날보다 사망자가 89명, 확진자가 2656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우한 폐렴 사망자는 나날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중국 주재 미국대사관 대변인은
"60세 미국인 1명이 지난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우한의 한 병원에서 숨졌다"라고 발표했고
미국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돼 사망한 것은 처음입니다
일본 외무성도 우한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60대 일본인 남성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25번째 확진자는 73세 한국인 여성이라고 밝혔습니다
25번째 확진자는 여성은 중국에 다녀온 적이 없고
함께 살고 있는 아들 부부만 11월부터 올해 1월31일까지 중국 광둥성에 머물렀다고 합니다

25번째 확진자는 현재 분당서울대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5번째 확진자의 감염 경로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자
중국에 다녀온 아들 부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질병관리본부는 25번째 환자가 아들 부부에게 감염됐을 가능성을 두고 역학 조사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