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2월 12일 서울 여의도의 한 증권사 건물 지하식당.
60대 여성 종업원이 20대 동료를 흉기로 찌른 뒤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자는 중상을 입고 치료 중이고 가해 여성 역시 중태입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119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피해자 20대는 복부를 찔린 채 가게 밖에 쓰러져 있었습니다
남성은 이미 배와 허벅지 등을 7차례가량 흉기에 찔린 상태였습니다

출혈이 심해 병원으로 옮겨졌을 때는 의식이 없었으나 다행히 의식을 찾고 회복 중입니다

남성종업원은
"여성 종업원 A씨와 이야기를 하고 나서 돌아서는데 갑자기 흉기를 휘두르기 시작했다"고 구급대에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두 종업원이 회복되는 대로
평소 원한 관계 등 사건의 동기와 전개과정을 조사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