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애경그룹 수뇌급 인사들이 잇따라 마약류 투약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유명 배우가 친동생 명의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다는 의혹이 나와 화제입니다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 셋째 아들인 채승석 전 애경개발 대표이사도
해당 배우 동생의 이름을 써 프로포폴을 투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매체에서는 유명 배우 A가 친동생 이름을 사용,
수년에 걸쳐 10차례 이상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정황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명 '우유주사'라 불리는 프로포폴은 정맥주사용 마취유도제로,
피로를 쫓고 기분을 일시적으로 상쾌하게 만들어 줌에도 신체적 의존성이 낮은 탓에 오히려 심리적 의존도를 높이는 등 부작용이 있어 '마약류'로 분류됩니다

보도에 따르면 배우 A가 프로포폴을 투약받은 병원은 서울 강남 한 성형외과이고
이곳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및 일부 기업인, 연예인들이 프로포폴 진료를 받은 병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프로포폴은 반복 투약할 경우 내성으로 투약량이 늘어나며,
중독이 될 경우 불안, 우울, 충동공격성 증상이 발현될 수 있습니다
오남용하는 경우 호흡기능과 심장기능이 저하돼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식약처와 수사당국은
A를 비롯해 10여 명이 최근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으로 검찰 수사 대상에 올랐다고 합니다
2013년,
연예계에 프로포폴 사건으로 당시 장미인애, 이승연, 박시연, 현영이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해 물의를 빚었었습니다
이번 사태도 유명 연예인의 프로포폴 상습 투여가 줄줄이 적발되지는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동생과 같은 유명배우로 밝혀진 인물이 누구인지 쉽게 추측되지만,
섣불리 누구라고 확단하기는 힘든 상황입니다
조만간 실제 유명배우 A의 정체가 밝혀질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