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코로나19, 우한 폐렴의
하루 사망자가 6일만에 100명 미만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신규확진자 숫자 또한 2000명 미만을 유지하며 추후 긍정적인 변화가 있지는 않을까 기대됩니다

2020년 2월 18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중국 31개 주 코로나19 전날 기준으로 사망자가 98명,
확진자가 1886명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누적 사망자는 1868명, 확진자는 7만2436명입니다

중국내 코로나19 사망자와 확진자는 안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점차 희망적인 형태를 갖추진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중국 전체 의심환자는 6242명, 완치 후 퇴원자는 1만2552명입니다
치료를 받고 있는 확진자는 5만801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대구에서 코로나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 우한 폐렴 확진자가 등장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20년 2월18일 코로나19 31번째 환자가 나왔다고 발표했습니다
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는 61살 한국인 여성인입니나
대구 수성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실시한 뒤 양성으로
확인돼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인 대구의료원에 격리됐습니다

코로나19 31번째 확진 환자도 국외 여행을 다며온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지역사회 감염됐을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코로나19 31번째 확진 환자 A는
2020년 2월 6일 교통사고를 당해 7일부터 수성구에 있는
새로난한방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았습니다

입원 직전 이틀간 자신 직장에 출근,
2월 9일과 16일에는 남구 대구교회에서 예배,
2월 15일에는 동구에 있는 퀸벨호텔 뷔폐식당을,
1월 29일에는 자신의 직장 본사를 방문하기 위해 서울을 갔다왔다고 합니다
31번째 확진자는 택시도 수차례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17일 발열과 고열 등의 증세가 나타나자 수성구보건소를 방문했고,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이날 오후 늦게 검체를 확인한 결과 양성으로 확진됐습니다
31번째 확진자의 남편과 자녀 2명은 즉각 자가 격리조치 했으며
현재 감염 증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회사와 병원, 교회, 호텔 뷔폐식당 등 다수의 다중이용시설을 택시로 이동한 것으로 드러나
접촉자들의 추가 감염 우려가 높아지는 상황입니다
31번째 확진자 동선이 다중이용시설들의 규모를 감안하면 직간접 접촉자가 수천 명에 이를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