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 홋스퍼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아스톤 빌라 경기에서 고통을 호소한 오른팔의 골절이 확인돼 이번 주 수술대에 오른다”
“손흥민은 이번 수술을 받은 뒤 메디컬팀의 진단에 따라 몇주간 재활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손흥민은
2020년 2월 17일 당시 팔골절이 발생했던 경기에서
EPL 리그 26라운드 아스톤 빌라전에서 5경기 연속골과 결승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3-2 역전승을 일궈냈습니다
손흥민은 경기 초반 돌파를 시도하다 상대 선수와 충돌했고, 이후 통증을 호소했습니다

하프타임 때는 구단 의료팀과 함께 라커룸으로 향하는 장면이 포착 돼 큰 부상이 아닌가 우려스려 되는 상황,
경기풀타임에 멀티골 활약을 펼쳤기에 가벼운 상황으로만 여겨졌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큰 부상이었습니다

공격수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팀 공격을 이끌어 오던 손흥민 마저 부상을 당하며 토트넘은 큰 위기를 맞았습니다
현재 토트넘은 EPL에서 치열한 4위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리그 4위까지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이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토트넘은(11승7무8패·승점40)은 현재 리그 5위입니다
4위인 첼시(12승5무9패·승점41)는 승점 1점차로 우위이고,
6위 셰필드(10승9무7패·승점 39),
7위 맨유(10승8무8패·승점 38),
토트넘의 신임 감독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에게
케인과 손흥민의 부재는 큰 부담으로 다가올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