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20년 23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의 4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규환자도 123명 추가돼 국내 확진자는 모두 556명으로 늘어난 상황입니다

새롭게 확진된 환자 123명 중 신천지대구교회관련 환자는 7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75명의 지역을 보면
대구 63명,
경북 7명,
경기 2명,
부산 1명,
광주 1명,
경남 1명의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발생했습니다

4번째 사망자는 전날 사망한 57세 남성으로 청도대남병원 54번째 확진자였습니다
3번째 사망자는 21일 경북 경주 자택에서 숨진 41세 남성으로
22일 시행된 사후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중앙대책방역본분는오전 10시와 오후 5시로 하루 2차례 신종코로나 환자 현황을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최연소 코로나 확진자가 등장했는데 4살이라고 합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58번째 확진자가 근무했던 동구 하나린어린이집에서
만 4세 원생이 자가격리 중에 확진자로 확인되어 현재 입원치료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0년 2월 23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스라엘 정부가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도착한 대한항공 KE957편 탑승객들을 비롯해 한국에서 들어오는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했다고 합니다
대한항공 KE957편에 탑승한 한국인 승객 약 130명은 같은 항공기로
이날 오후 2시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할 예정이입니다

이스라엘 정부는
한국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최근 급증했다는 이유로 사전 예고 없이 입국 금지를 시행,
이미 이스라엘을 향해 출발한 KE957편부터 적용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조치가 사전 예고 없이 이뤄져 이미 출발한 한국 여행객들에게
불편을 초래한 상황이 발생한 것에 대해 강력 항의와 재발 방지를 요청했으나
이스라엘 측은
이번 조치가 코로나19 관련 이스라엘 내 상황이 급격하게 악화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불가피하게 취하게 된 것이라는 점을 설명하고 향후 대책 등과 관련 한국과 긴밀히 협조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