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의 대구지역 확진자가 28일 하루에만 447명이 증가했습니다
현재 누적 확진자 수는 대구 1579명, 경북 409명으로
타지역과 비교해봤을 때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2020년 2월 18일 지역 첫 확진자(31번)가 나온 지 9일 만에 1500명까지 넘어섰다는 것은
앞으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더 많이 늘어날 것을 예측 가능합니다

확진자 가운데는 공무원 1명(달서구청 총무과),
교원 2명(북구 복현동 성화중 교직원 1명, 북구 팔달동 팔달초 시설관리직원 1명)이 포함됐고,
의료 관계자 3명(서구 내당동 한신병원 요양보호사 1명,
북구 동천동 대구보건대병원 물리치료사 1명,
달서구 진천동 보강병원 간호사 1명),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명(동구 방촌동 누림주야간보호센터 요양보호사),
간병인 1명(중구 수동 곽병원 입원환자 간병인)도 확진이 확인됐습니다

지금까지 드러난 지역 확진자 가운데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자가 80%인걸 감안하면,
당분간 환자 증가 폭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