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020년 2월 29일 하루 동안에만 813명이나 늘어났습니다
이는 현재 중국의 우한폐렴 확진자 수의 증가 수보다 더 많은 수치입니다
게다가 한국은 현재 인구 100만명당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비율이 중국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세계 1위의 불명예를 안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코로나 현황으로 확진자는 모두 3150명으로 3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전체 신규 확진자 813명 가운데 대구 지역에서만 657명, 경북 지역에서 79명이 늘었고
대구의 누적 확진자는 2236명,
충남 20명,
서울과 부산은 각 15명 증가,
경기와 경남 각 10명,
울산 3명,
인천 2명,
전남과 충북 각 1명입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사망한 사람은 1명이 늘어 17명입니다
17번째 사망자 발생,
17번째 사망자는 77살 대구 거주자로 치매와 파킨슨병을 앓았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양성 후에 상태가 악화돼서 사망에 이르게 됐는데 좀 더 조사를 하고 확인을 하는 과정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병원 관계자는 "처음 병원에 도착했을 때부터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말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의 연관성이 주목입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이송 중,
보건소 직원에게 침을 뱉은 확진자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침을 뱉은 20대 여성 확진자는 2020년 2월 28일 오전 3시,
앰뷸런스로 이송되는 중에 운전을 하고 있던 대구 달성군보건소 공무원에게 얼굴에 침을 뱉은 혐의를 받았으며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