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코로나19 확산을 막는다는 이유로,
한국, 중국, 이란과 함께 입국금지국가로 지정했습니다

호주 ABC방송의 따르 스콧 모리슨 호주총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한국을 중국과 이란에 이어 입국 금지국가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그 결과로 2020년 3월 4일,
오후 9시부터 14일 이내 한국과 중국, 이란을 방문한 외국인은 호주에 입국할 수 없게 됩니다

호주 시민과 영주권자는 입국은 할 수 있지만 14일간 격리됩니다
이번 입국금지 조치는 2020년 3월 14일까지 시행될 예정이지만
호주정부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추가 연장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특히나 호주는 대구에 대해서 최고수준인 '여행금지'조치를 내렸습니다
자국민에게 한국 여행 필요성을 재고하라고도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2번째로 많은 이탈리아에 대해서는
여행자에 대한 선별 검사 강화조치를 내렸을 뿐,
입국금지조치는 내리지 않았습니다

이이 대해 모리슨 총리는
"호주를 방문하는 한국인이 이탈리아인보다 5배 많아 위험이 더 크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