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이 가장 확산되고 있는 대구,
국내 첫 아파트 대상의 코호트 격리가 시행되어 화제입니다

130여 가구가 사는 것으로 전해진 아파트에선
지금까지 46명의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파악됩니다
대구시는
달서구 대구종합복지회관 내 임대아파트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 46명이 발생해 이같이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임대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출입을 통제하며 택배, 배달 등도 통제한다는 문자 메시지를 발송했고,
방역 당국은 같은 아파트에서 코로나19 환자 여러명이 연쇄 발생해 코호트 격리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아파트는 최근 확진 환자 10명이 발생했던 대구 문성병원 인근에 위치하며,
코호트 격리 조치에 따라 현재 주민은 물론 외부인이 출입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코호트 격리: 감염 질환을 막기 위해 감염자가 발생한 의료 기관늘 통째로 봉쇄하는 조치.

앞으로 집단시설에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코호트 격리가 적잖게 시행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