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재범이 UFC 종합격투기 파이터 브라이언 오르테가에게
뺨을 맞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헬와니 기자는 SNS에
‘한국 뮤지션 박재범이 오르테가에게 맞았다. 박재범이 말한 것’
‘오르테가는 박재범의 번역을 문제 삼았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박재범은 정찬성과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48 대회를 직접 관전했습니다

헬와니 기자는
‘오르테가가 정찬성이 화장실에 간 것을 보고 박재범에게 다가가 ’박재범이냐‘고 물었고,
박재범이 ’그렇다‘고 답하자 손바닥으로 박재범의 뺨을 때렸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UFC 선수 안젤라 힐도
헬와니 기자의 SNS 글을 인용하며 ‘내 앞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인정했습니다

UFC 경기 관람중인 박재범과 정찬성.
정찬성과 오르테가는
2019년 12월 UFC 한국 대회에서 대결을 펼칠 예정이었고
대회를 앞두고 한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르테가가 정찬성에게 손가락 하트를 날려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오르테가가 무릎 십자인대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경기는 무산됐습니다
대신 정찬성은 대체 선수로 급하게 출전한 프랭키 에드가를 2라운드 TKO로 승리했었습니다

정찬성은 헬와니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오르테가는 나한테 이미 한 번 도망갔다”
“굳이 잡고 싶지 않다”고 말했고
당시 인터뷰 통역을 정찬성의 소속사 AOMG 대표인 박재범이 했는데
정찬성의 인터뷰를 전해들은 오르테가는 불쾌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특히 정찬성 뿐만 아니라
통역한 박재범을 향해서도 독설을 날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오르테가는
“나와 마주쳤을 때 내가 너의 뺨을 때려도 놀라지 마라”
"부상과 도망 가는 건 다른 것이다”고 주장했으나 가수 박재범은 이에 대답하듯 비아냥거리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습니다

박재범의 뺨을 때리고 가드에게 제지 돼 퇴장당하는 오르테가의 모습.




마치 오르테가에게 맞은 싸대기의 복수라도 꿈꾸는 듯
최근 게시 된 박재범의 글이 화제를 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