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브리핑에서
"주말 사이 코로나19 사례가 100개 나라에서 10만 건을 넘었다"
"매우 많은 사람들과 나라가 매우 빠르게 영향을 받았다는 점은 분명히 문제"
"하지만 이는 통제할 수 있는 역사상 최초의 팬데믹이 될 것"

"결단력 있고 빠른 대체로 코로나19를 늦추고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중국에서 보고된 8만명의 확진자 가운데 70% 이상이 회복해 퇴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팬데믹'(pandemic, 전염병의 대유행):
세계보건기구(WHO)가 분류한 전염병의 위험도 6단계 중 최고 경고 등급을 의미합니다
그리스어로 'pan'은
'모두' 'demic'은 '사람'이란 뜻으로,
전염병이 세계적으로 전파돼 모든 사람이 감염된다는 의미입니다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또 코로나19와 관련해 전 세계 국가를,
△코로나19 확진자가 없거나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경우
△혹은 집단에서 발생하거나
△지역사회 전염이 발생한 나라 네 가지 범주로 나눴습니다

국내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20년 3월 10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확진자가
전 날에 비해 131명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7513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국내에서 사망자는 3명이 추가돼 총 54명,
완치로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총 247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