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나 한강에 밀어넣은 순간, 풍덩~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거의 곧바로 몸통시신은 떠올랐다.
아뿔사!
그러나 현장에 오래 머무를 여유는 내게 없었다.
무시하고 얼른 짜장모텔로 되돌아와, 이번에는 기타가방에 다리 한짝을 넣고, 같은 방법, 같은 장소에 던져버렸다.
그리고 다시 돌아와 나머지 다리 한짝을 동일한 방법으로 처리하고 카운터 뒤편 숙소로 들어가 잠시 쉬었다.
이제 팔만 처리하면 되었다.
팔은 가장 가벼웠기에, 양 팔을 모두 한봉지에 담아서는, 역시 같은 방법, 같은 장소에 유기하였다.
이로써 놈의 사체를 모두 한강에 갖다버리는데 성공하였다.
돌아와 301호를 청소, 정리하고는, 박석민을 퇴근시키고 내가 카운터에 앉아 5시간 가량 업무를 보다가, 2019년 8월 12일 오전 11시, 남재윤과 근무교대를 한 후 카운터 뒤편 나의 숙소로 들어가 잠을 잔 것으로 기억된다.
그러다 잠에서 깨어 인터넷에 접속했더니,
‘마곡철교 남단에서 몸통시신 발견’ 이라는 뉴스가,
모든 포털사이트 메인화면에서 화자되고 있었다.
나는 내가 범인인 이른 바 한강몸통시신 사건을 키워드로 검색하며, 뉴스들을 주시하였다.

8월 13일 오전 11시, 출근하여 남재윤과 근무교대를 한 후 카운터에 앉아 TV와 인터넷을 통해 계속 상황을 지켜봤다.
-범인은 조선족 아니면 전라도다.
-범인 잡으면 고유정과 한방에 쳐넣어라.
-흉악범이 착한 남의 집 귀한 자식을 죽였다.
-범인은 두 명 이상의 중국 조폭들일 것이다.
-칼을 잘 쓰는 전문가의 소행이다.
-몸통을 가라앉히려는 노력을 했는데 떠오른 것이다.
-남한강에서부터 떠내려왔을 것이다.
위와 같은 온갖 추측성 뉴스와 댓글들이 눈에 띠었다.
나는 그런 글들을 읽으며 생각했다.
몸통시신이 발견된 순간 완전범죄는 실패했기에, 잡히는 건 시간문제일 것이다.
그렇다면 잡히기 전에 자수하여 내 스스로 사건의 전말을 밝히는게, 나에게 조금이나마 유리하지 않을까?
이와 같은 생각들로 정리되었고, 무엇보다 죽은 놈은 양아치라는 사실을 널리 알리고 싶었다.
종일 생각과 고심을 한 끝에 자수하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지금 당장 자수할 수는 없었다.
일단 오늘은 나의 근무날이었고, 내가 지금 말도없이 갑자기 사라지면, 짜장모텔이 문제였다.

남재윤은 입사한지 한달도 안되었고, 숙박업 경력이 1년 정도 뿐이었기에, 모텔의 여러가지 업무를 처리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때문에 나는 남재윤에게, 내가 없어도 짜장모텔을 원활하게 관리하고, 그가 일하는데 막힘이 없도록 인수인계할 시간이 필요했다.
2019년 8월 14일 오전 11시, 남재윤이 출근하였다.
“한강에서 몸통시신이 발견됐대~뉴스 봤냐?”
“그래요? 제가 뉴스를 잘 안봐서요~”
이와 같은 대화를 나눈 후, 나는 퇴근하여 내 방(101호 숙소)으로 가 잠들었던 것 같다.
그러다 오후쯤 깨어나 신림동에 있는 나의 원룸으로 가서, 짜장모텔 일일매출 장부를 200장 정도 프린팅해서 준비하였는데 이는 내가 사라지고 난 후, 얼마동안 쓰여질 여분의 장부가 부족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나는 짜장모텔 지배인으로써 요금표, 장부, 안내표 같은 것을 직접 만들어 관리했기에, 신림동 원룸은 일종의 내 개인사무실이었고, 프린터와 코팅기까지 있던 내 전용공간이었다.
그곳엔 한두달에 한번정도 들어가 개인정비한 하고 나왔던 일종의 창고였다.
그런데 수사과정에서 이곳이 털려 PC 하드디스크에 있던 각종 야동과 야사들, 시체사진 등과 같은 고어짤들이 발견되어, 나의 원심 재판에 안좋은 쪽으로 영향을 끼쳤다.

한강몸통시신사건과 전혀 관련 없는 내 사생활이 본의 아니게 드러나, 내게 불라하게 작용한 것이다.
이 글을 통해 변명을 하자면, 그러한 것들은 십수년에 걸쳐 골동품 모으듯 수집, 보관만 하고 있던 것들이었다.
쉽게 구할 수 없는 그러한 자료들을 희귀한 것으로 생각해, 비밀폴더에 잠금장치까지 해가며 그냥 보관만 하고 있던 것들이었고, 절대 어디에 유포시키거나 인터넷에 업로드한 사실이 없다.
그런데 하필 본 사건을 계기로 이런 것들이 들통나, 나의 폭력적인 성향을 뒷받침하는 재판자료로 쓰여진 것이다.
이제와 후회한들, 이런 부분을 고려하지 못한 나의 불찰이다.
아무튼 나는 그렇게 신림동에서 얼마간 머물며 볼 일을 본 후, 저녁무렵 짜장모텔로 돌아와, 남재윤에게 모텔 관련한 여러가지 업무를 알려주었다.
나는 남재윤을 모텔 내 여기저기로 데리고 다니며, 시설점검, 보수방법 등에 대해 일러주고는 일할 사람이 갑자기 필요할 때 구인하는 방법, 돌발상황 발생시에 대처하는 방법 등을 일러주었다.
2019년 8월 15일 오전 11시, 내가 출근하였고 남재윤은 퇴근하였다.
출근하자마자 카운터쪽 CCTV를 한차례 더 포멧했다.
내가 이놈을 처죽인 그시점에 CCTV를 포멧했었고, 이후 자수하기 전 체포될까 염려해 한 번 더 포멧한 것이다.

2019년 8월 16일 오전 11시, 남재윤이 출근하였고 나는 퇴근하여 101호 숙소에서 쉬고있었다.
이쯔음 놈의 머리통이 발견됐다는 뉴스를 접한것 같다.
한숨 자고 있던 늦은 오후, 누군가 노크를 했다.
고양경찰서 형사 두명이 찾아온 것이다.
그들은 내게 죽은 포주놈의 사진을 보여주며, 놈의 행방을 물었다.
나는 자수를 계획했기에, 여기서 체포될 수는 없었다.
모른다고 잡아떼고는 그들을 돌려보냈다.
잠시 후 화성경찰서 형사들도 찾아왔다.
그들 역시 놈의 사진을 보여주며 행방을 물었고, 역시 모른다고 하자 그들도 돌아갔다.
이때쯤 뉴스에서 놈의 오른팔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들렸던 것 같다.
후에 들은 얘기지만, 고양경찰서가 사건담당관할로 찾아왔던 것이고, 화성경찰서는 놈의 유족들이 실종신고를 하여, 실종자 찾기로 온 것이었다.
그리고 놈의 신원도 DNA 대조작업을 통해 알아낸 것이라 들었다.
정확한 것은 내가 알 수 없지만, 아마도 DNA 대조작업으로 놈의 신원을 파악했을 것 같다.
사체훼손당시 내가 놈의 엄지손가락 지문부위를, 칼로 도려냈었기 때문이다.
이제 나는 시간이 없었다.

어서 자수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는,
“나 지금 일 그만두는거니까, 내일 나 기다리지 말고 새사람 구해써.”
“형님 어디 가십니까?”
“곧 알게 될꺼야~이제부터 네가 지배인이야.”
이와 같이 남재윤과 대화를 나눈 후 나는, 짜장모텔을 떠나 신도림역 방향으로 걸어가다 택시를 잡아 탔다.
당시 시간이 아마도 2019년 8월 16일 밤 10시 전후로 기억된다.
한참 후 서울경찰청 앞에 도착한 나는, 초병에게 자수하러 왔다고 말한 후에, 서울경찰청 안내실로 들어갔다.
“내가 자수하러 왔거든요? 강력계로 절 안내해주세요.”
“여기서 그런 건 처리해드릴 수 없고, 경찰서로 가보시겠어요?”
“가까운 경찰서가 어딘데요?”
“종로 경찰서로 가보세요.”
이렇게 서울경찰청 안내실 직원에게 퇴짜를 맞은 나는, 다시 택시를 타고 종로경찰서로 향했다.
종로 경찰서 안내실에 도착한 나는, 자수의사를 밝히자 곧 강력계로 안내되었다.
나는 강력계 형사에게 내가 한강몸통시신사건 범인이니, 어서 나를 구속시켜 달라고 했다.
그러나 형사는 믿지 않는 눈치였다.
이에 죽은 포주놈의 인적사항(이포준 860928)을 말하자, 종로경찰서 강력계 형사는 그제야 나를 긴급체포했다.

잠시 후 고양경찰서 형사들이 나를 데리러 왔고, 그들과 함께 2019년 8월 17일 새벽 1시쯤 고양경찰서에 도착해, 곧바로 심야조사를 받고는 유치장에 감금되었다.
그러다 오전 9시 무렵인가 다시 고양경찰서 형사들과 함께 짜장모텔로 가서 현장검증을 했다.
과학수사대와 형사들은 내가 알려주는데로 현장감식을 진행했고, 범행도구들도 내가 직접 다 찾아주었다.
8월 19일 월요일에 2차 조사를 받고,
8월 20일 화요일엔 심리검사까지 받았다.
8월 21일 나의 신상정보가 언론에 공개되었다.
8월 23일 부터 9월 11일 까지는 검찰조사를 받았고,
11월 5일 화요일, 의정부법원으로부터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그 후 우연히도 검찰과 내가 동시에 11월 11일 같은 날 항소하여, 현재 서울구치소에 와서 이 글을 쓰고 있다.
이 글은 2019년 12월 4일~5일에 거쳐 작성되었다.
모든 내용에서 구체적인 설명이나 묘사가 생략된 곳이 많으며, 사건의 진실에 큰 영향이 없는 부분이라 생각되어 생략하였다.
이 긴 글을 짧게 정리해서 보자면, 원고가 피고에게
-반말로 시비를 걸고,
-다른 모텔로 가라하자 피고의 배를 때리고,
-주먹으로 피고의 얼굴을 때릴 것처럼 위협하고,
-담배연기를 피고 얼굴을 향해 뿜어내며,

-끝내 돈도 안내고 무전취식까지 하다가,
화가 난 피고에게 둔기로 뒤통수를 처맞고 뒤진 사건이다.
이 후 사건은폐를 위해 피고는 원고의 사체를 토막내어 한강에 유기했고, 사체가 발견되어 이슈가 되자, 피고 장대호는 심리적 압박감을 느껴 자수했다.
이것이 한강몸통시신사건의 전말이다.
조금 더 짧게 요약하자면,
<양아치가 장대호에게 행패부리다, 둔기에 맞아 죽은 사건>
이렇게 정의 할 수 있다.
참고로 나는 이놈을 ‘조선족 포주 양아치’ 라고 부르길 좋아한다.
원심국선변호사로부터, 원고가 귀화한 조선족이라는 사실과, 보도방 관련업자라는 수사기록 내용을 확인받았기 때문이다.
내가 처음 예상한 ‘조선족 포주’란 추측이 팩트로 확인된 순간, 나의 죄책감은 완전히 사라졌다.
게다가 나를 위력으로 굴복시켜 돈도 안내고 무전취신까지 했으니, 양아치라는 표현도 사전적 의미에 부합한다.
‘조선족 포주 양아치가 모텔종업원에게 행패부리다가, 화가 난 모텔 종업원에게 맞아 죽은 사건’
나는 이와같이 세상에 알려지길 원했다.
그러나 언론사들은 왜 죽였는가 보다는, 어떻게 죽였는가만 집중보도를 하였고, 내가 반성하지 않는다는 점만을 부각시켜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여론몰이를 하였다.

가령 어떤 언론사는 내가 지난 원심 심리공판 최후발언에서,
“사형을 당해도 괜찮다.”고 말했다며 보도했으나, 사실이 아니다.
나는 원심 최후발언에서,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착한사람을 죽인거라면 반성해야겠지만 본 사건은 그게 아니지 않습니까? 반성하지 않습니다.”
딱 이렇게만 말했다.
그런데 일부 언론사와 검찰의 항소이유서에 보면, 마치 내스스로 사형을 원하고 있다는 소설을 써서 여론몰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어떤 언론사는 내가 지난 11월 5일 원심 선고 공판에서, 살인, 사체손괴, 사체은닉 혐의를 모두 인정한다고 말했다며 보도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나는 선고 때 발언기회가 주어지지 않았기에,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재판장의 말만 듣고 퇴장하였다.
게다가 원심 재판장은 선고 판결문을 낭독할 때,
‘원고가 내일 아침에 숙박비를 주겠다고 했는데도, 피고는 원고를 살해하였다.’ 라고 공표한 사실이 있는데, 이는 실제 판결문에는 쓰여있지 않은 문장이며, 공소장에도 없는 문장이다.
죽은 원고가 내게 마지막으로 한 말은 ‘내일 아침에 얘기하자고.’였다.
‘내일 아침에 얘기하자고.’ 이 문장과,
‘내일 아침에 숙박비를 주겠다.’ 이 문장은,
의미가 전혀 다르다.

그런데도 지난 원심 선고에서 재판장은, 기자들 들으란 듯이 진술기록을 와전시켜 공표하였다.
더욱이 판결문엔, 피고 장대호는 오만하다, 비겁하고 교활하다란 표현을 써가며, 나를 더욱 흉악하게 보여지도록 만들었다.
이러한 노력은, 검찰의 항소이유서에도 잘 나타나있다.
내가 원심 공판 때 유족들을 향해 윙크를 하며, 비웃으면서 유린하였다고 매도하는 것이다.
나는 원심 선고 때까지 유족이 누구인지 얼굴도 모르는 상태였으며 지난 원심 심리공판을 마치고 퇴장할 무렵, 방청객석에서 갑자기 두세명 정도가 일어나 “장대호 개새끼야!” 이렇게 욕을 하며 내게 달려든 사실이 있고, 그때 내가 당황하여 눈을 깜빡이며 허허허 소리내 웃으며 퇴장한 사실이 있다.
당시 내게 욕을 하며 갑자기 달려든 사람들을, 의정부 교도관들이 막아서며 재지한 사실이 있으므로, 교도관들에게 내가 유족들을 조롱하거나 유린하였는지 물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E.N.D-
<일 문 일 답>
Q 반성한다고 하는게 유리하지 않겠나?
A 일본이 미국령의 작은 섬하나 공격했다는 이유로, 미국은 일본의 본토에 원자폭탄을 떨어뜨려 멸망시켰다.
그러나 아무도 미국을 전범국가라 비난하지 않는다.

일본이 먼저 미국에 공격을 가했기 때문이다.
본 사건의 경우도, 죽은 원고가 먼저 내게 공격을 가하였다.
따라서 사과의 순서도, 죽은 원고가 먼저 하는게 맞다.
이것이 내가 반성을 안하는 근본적인 이유다.
죄의 무게를 따지자면 내 잘못이 크다.
내가 중죄인임을 인정한다.
그러나 사과하고 반성을 하는 것은 선후의 문제다.
나는 아직 원고로부터 어떠한 사과도 받지 못했다.
Q 진술 외에, 죽은 원고가 행패를 부린 양아치였다는 증거는?
A 나의 진술을 신뢰 할 수 없다고 한다면, 그 진술을 뒤집는 새로운 살해동기가 수사기관의 노력에 의해 밝혀져야 하는데, 아직까지 내가 주장하는 살해동기 이외의 다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게다가 그런식이면, 내가 계획적이고 고의적으로 살인을 했다는 검찰측의 공소내용과 원심판결문의 내용도 삭제되어야 한다.
나의 진술 이외에, 내가 어떻게 계획하고 살인을 한 것인지 증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나의 진술을 토대로 이뤄진 증거 외에,
내가 살인, 사체손괴, 사체은닉을 행하던 장면이 기록된 CCTV라던가, 그를 목격한 증인도 없다.
이 사건의 공소장 내용 대부분이, 나의 진술을 토대로 구성되어있다.
따라서 특정부분의 진술만 신뢰하여 사실로 판단하는 것은 공정하지 못하다.

더욱이 나는 원고를 더 나쁘게 표현할 수 있었음에도, 있었던 일 그대로만 진술하였다.
죽은 원고는 그의 주먹으로 내 복부를 노크하듯 네차례 정도 가격하였고, 내 얼굴에다 담배연기를 한차례 내뿜었을 뿐이다.
이에 앙심을 품은 내가 보복한 것이며, 나의 행위는 원고가 내게 저지른 잘못에 비할 때, 크게 지나친 것이다.
하지만 내 입장에서는 폭력을 폭력으로 되갚아준 것 뿐이다.
이처럼 내가 주장하는 살해동기를 부정한다면, 부정하는 쪽에서 다른 동기를 증명하면 될 일이다.
Q 사형을 바라나?
A 아니다.
다만, 사형을 면할 절대조건이 반성과 뉘우치는 태도라면, 나는 기꺼이 사형을 받겠다.
Q 이 글을 쓰는 이유는?
A 이 사건의 모든 내용이 특정인에 의한 편향된 편집없이 세상에 공개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이 글의 모든 내용이, 기레기들의 가공을 거치지 않고, 모든 이가 읽을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검찰의 항소이유서에 보면, 내가 온 국민이 경악할 정도로 이 사회에 물의를 끼친 것처럼 표현하고 있는데, 나는 이 사회와 국민여러분께 그 어떠한 피해도 주지 않았다.
온 국민이 경악할 정도로 이 사회에 피해를 끼친 사람은, 내가 아니라 최순실, 김성태, 조국 이런 사람들이다.
그리고 I.M.F 사태를 몰고온 김영삼과 그 똘마니들이 국민여러분께 피해를 준 흉악범들이다.
나는 한개인에게 보복살인을 저지른 그냥 머리가 나쁜 범죄자일 뿐이다.
여러분들은 부디 나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를 바란다.
2019년 12월 중 서울구치소 3507 장대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