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승호입니다
배우 유승호가 드라마 첫 방송날,
외모를 지적하는 악플을 접한 뒤 SNS에 관련 글을 게시했다 삭제했습니다

유승호는
2020년 3월 11일 첫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에 출연중입니다
극 중 역할은 사이코메트리 초능력을 가진 형사 동백이며
1회에서는 동백이 초능력을 이용해 사건을 추적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시청률도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3.3%, 최고 3.8%를 기록,
첫 방송치고는 괜찮은 출발입니다

사람들은 "살이 쪘다"라는 외모 관련 악플을 달면서,
유승호는 SNS에 게시글 하나를 올리게 됩니다

유승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경찰 역할이라 일부러 살 많이 찌웠어요...ㅠ 저도 알아요 얼굴 살찐 거..ㅠㅠ"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배우가 자기 관리에 소홀해 단순히 살이 찐 것으로 오해할 수 있는 시청자들을 위해서
극중 캐릭터 때문에 살을 찌웠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유승호가 아역 시절부터 성인 연기자로 성장할 때까지
늘 한결 같은 비주얼을 유지했기에 외모 관련 멘트는 화제입니다
보통 인스타그램 스토리 특성상 24시간이 지나면 게시물이 사라져서 볼 수 없으며
그러나 유승호는 집중된 관심에 부담을 느꼈는지 빠르게 게시물을 삭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