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전 시리즈 미스트롯에 이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었던
미스터트롯이 최종회를 맞이하였습니다
2020년 3월 13일 방송된 '내일은 미스터트롯'은
사상 초유의 방송사고를 낸 채 마무리 지어 화제입니다

시청률은
2020년 3월 13일 10시부터 이날 오전 1시 30분께까지 방송한 '미스터트롯'은 유료 가구 전국 시청률 기준으로
1부 34.016%,
2부 35.711%를 기록했습니다
첫 35%대 돌파이자 자체 최고 기록으로 기념적인 수치가 아닐 수 없습니다

'미스터트롯'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확산의 이유로 녹화 방송을 진행,
실시간 문자투표를 받아 우승자 발표는 생방송으로 진행했습니다
중간집계까지 1위는 이찬원이었습니디
마스터 합산점수에서 유일하게 1천900점대를 받은
그는 유력한 우승 후보 임영웅을 27점차로 누르고 경연 1위로 호명됐습니다

온란인 대국민 응원투표는 임영웅이 1위로 800점,
2위 이찬원은 790점을 얻어 여전히 1위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실시간 문자투표 집계에서 초대형 방송사고가 발생하게 됩니다
결과 발표를 1주 뒤로 미룬다는 것.
오디션 프로그램 생방송에서 우승자를 발표하지 않는다는 것은
시청자의 입장에 있어 도무지 납득할 수 없는 일입니다
MC 김성주는
문자투표가 773만여건에 달한다면서
"서버 문제로 새벽 내내 문자를 집계해야 하는 상황이다.
투명하고 정확한 채점을 위해 시간이 걸리더라도 모든 투표 결과가 확인이 될 때까지 최종결과 발표를 보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