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가 캐나다 총리의 부인,
호주의 내무장관이 연달아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세계 각국의 정상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주 만난 브라질 대표단에 코로나19 확진자가 포함됐다는 소식도 나왔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트뤼도 총리의 부인 소피 그레고어 여사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의료진의 조언에 따라 그레고어 여사는 14일 동안 격리 상태를 유지할 예정이다"고 밝혔습니다

CNN에 따르면 트뤼도 총리는 아무런 증세를 보이지 않고 있어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검사를 실시하지 않았다고 캐나다 정부는 설명했습니다
예방조치를 위해 14일 간의 격리를 유지할 예정입니다

호주의 피터 더턴 내무장관은
"오늘 아침 기상하며 발열과 목아픔 증상을 느꼈다"
"즉각 보건당국에 연락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오후께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호주에서는 거의 매주 내각회의를 열고 있기 때문에
총리와 각 부처 장관 역시 그와 밀접하게 접촉했을 것으로 예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