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인기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가 종영까지 2회를 남겨뒀습니다
그런 와중에 14회 이후 15회 예고편을 공개하지 않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2020년 3월 14일 방송된 ‘이태원 클라쓰’ 14회에는
조이서(김다미 분)가 자꾸만 신경 쓰이면서도 애써 자신의 마음을 외면했던
박새로이(박서준 분)가 뒤늦게 자신의 마음을 깨닫는 모습이 나옵니다

박새로이와 조이서, 강민정(김혜은 분), 이호진(이다윗 분)은 다시 뭉치게 되고,
이들은 장대희(유재명 분) 회장을 해임 시키기 위해 또다시 복수의 판을 짜기 시작,
장가그룹의 새로운 사외이사로 조이서를 앉힐 계획을 세웁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오수아(권나라 분)만을 바라보던 그의 마음이 조금씩 움직이게 되지만,
조이서가 짝사랑으로 가슴앓이하는 모습에 장근수(김동희 분)는
“언제까지 그렇게 이서를 이용할 겁니까?”라며 박새로이의 마음을 짓누르기 시작합니다
조이서는 주주총회를 앞두고 과로로 쓰러졌습니다
박새로이와 I.C를 위해 일을 무리하게 진행한 것이 화근,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장근수가 해외 주주들의 표까지 싹쓸이하며 조이서의 사외이사 선임안도 부결로 끝나고 맙니다
조이서는 병상에서 깨어나자마자 다시 일에 매달렸고,
박새로이는 걱정하며 말렸습니다
사실 조이서가 이토록 몸을 혹사하면서까지 일을 하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내가 대표님한테 이렇게 애정 표현할 수 있는 이유는 내가 일 잘하는 사람이고 필요한 사람이니까.
무슨 말을 해도 곁에 둘 수밖에 없는, 난 대표님한테 필요한 사람이어야 돼”라는 그의 고백에 짝사랑의 애틋함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이태원 클라쓰14회 시청률은
전국 14.2%,
수도권 15.6%(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