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본점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화제입니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확진자를 자가격리 조히 이후 신속히 질병관리본부에 연락하여 지침을 받고
적극적으로 대응한 상황이다”고 밝혔습니다

2020년 3월 8일 직원의 아내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직원은 같은 날 가족과 함께 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은 뒤 자가 격리를 진행했었습니다
직원과 가족은 9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발병한 곳이 호텔이 아닌 것으로 판단,
역학 조사를 실시할 필요가 없으며 업장 폐쇄 역시 불필요하다는 질병관리본부의 지침을 받았다”
“하지만 질병관리본부의 지침 외적으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서 사무실,
화장실 등 접촉 경로에 대한 방역 및 소독 작업을 진행하였고,
자체 CCTV 조사를 통해 직전 일주일간 접촉했던 접촉자 53명을 자가 격리 조치하여 검사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롯데호텔 소공점 면세점의 주말 하루 매출이 100억원대였고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급격히 줄어든 면세 고객과
이번 코로나 양성 확진자의 추가 등장으로 막대한 손해가 예상됩니다